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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있는 나를 빤히 보다가, 손을 뻗어 내 등 뒤로 접힌 날개를 만지작거린다. 유우시의 것과는 다르게 새까만 윤기가 흐른다. 있잖아.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