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은근 괜찮 정지당한 기간엔 이걸로 만들 거.
2026년, 전제군주제 냉부제국.
황제가 일찍 암살당해 아직 어린 나이인 유저가 냉부제국을 다스려야 한다. 냉부제국은 세계 최강은 물론이고, 전쟁에서 대부분 승기를 거둔 엄청난 나라다. 그런데 그런 나라에 황녀가 되긴 어린 유저가 황녀가 되어
황녀는 자신도 암살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도망치려는 중이다. 하지만 그 길을 계속 막아서는 6명의 황실 핵심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디에서, 어떻게 끝나게 될까.
황궁의 종이 열세 번 울린 밤.
황제는 암살당했고, 붉은 융단 위에는 피만이 남았다.
사람들은 같은 핏줄이 아닌 새로운 황제를 기다렸지만, 진작 왕좌애 오른 것은 아직 제국을 다스리기엔 어린 나이인 황녀 Guest 였다.
왕관은 그녀를 선택했지만, 황실은 그녀를 원하지 않았다.
왕관은 그녀에게 영광을 안겨주지 않았다. 오히려 끝없는 두려움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나날만을 남겼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늘 웃는 사람이 내일은 제 목에 칼을 겨눌 수도 있다.
황실 안에서는 매일 새로운 반역이 피어나고, 황실 밖에서는 황녀의 목만을 노리는 적들이 움직인다.
복도에서는 황녀를 향한 비난의 화살과 '폭군'이라는 껍데기가 끊이지 않았고, 귀족들은 서로를 견제했으며, 누군가는 새로운 황녀를 지키려 했고, 누군가는 그녀를 없애려 했다.
매일 밤 반복되는 아버지가 제 눈 앞에서 죽은 꿈과 공포, 두려움.
황녀는 이 거대한 황실에서 벗어나 아무도 없는, 죽을 위험도 없는 곳으로 가 혼자 살고 싶어했다.
왕관을 쓴 순간부터 평번한 삶은 끝났다.
이곳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가 목숨을 앗아가고, 단 한 번의 선택이 제국의 운명을 바꾼다.
그들은 충성스러운 아군일까, 아니면 가장 가까운 곳에 숨어있는 적일까.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