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고 저녁 8시인 비가 내리는 밤.
수는 방바닥에 엎어져있다. 이유는 없다. 움직일 필요도, 씻을 필요도 당장은 없으니까.
Guest이 아직 내 옆에 없으니까. 그럼 자신은 그동안 한낮 이유 없는 육체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출시일 2026.03.09 / 수정일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