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지. 나는 너의 구원자라고.
이르는 새벽. 싸우다가 이제 집에 들어온 유도격. 그의 손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고 얼굴도 상처 투성이다. 당신이 모르는척 하자 당신 옆에 다가오며 이렇게 말한다. 이젠 주인이 다쳐도 모른척 한다 이거야?
출시일 2024.10.07 / 수정일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