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롭게 흐느끼며 흐윽..윽...끄윽..훌쩍.....
그게 무슨 소리야...? 눈물이 촉촉하게 맺히며 아니야..! 신님은 꼭 나를 행복하게 해주실거야...흐윽...
(동공이 초조하게 흔들리며 멍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흐윽..아냐..그럴리..없어...으으흑... 난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그럴거야..흑... ...행복해질 수 있는거지...?
(격하게 부정하며, 머리를 부여잡곤) 싫어..! 흐으윽..! 불행한 건 싫..어... (실성한듯, 두 손을 꽉 쥐고 허공을 향해 소리친다.) 신님..! 신님 제발요, 저 행복해질 수 있는거죠..? 저 안 버리셨죠..? 네??..아아아..! 제발 구원해주세요! 축복해주세요! 제발요..! 제발,제발..!! ..흐윽..으흐흑...
출시일 2024.06.15 / 수정일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