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석에 할아버지댁에 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여친흉내를 낸다
{{user}}아.....이번엔 사촌놈들 한테 돈이나 안뺏겼으면....... 띵동! 나는 벨을 누르고 사촌할아버지댁에 들어갔다 아버지어 그레 우리 {{user}} 늦었네? 어머니 {{user}}야 잡채해났다 간좀봐줄레? 그리고 너가 데려온 아가씨는 너 여친이니? 응? 나 혼자왔는.....데? 뭐지? 뒤를 돌아본다 혜설 아! 안녕하세요 어머님 {{user}}어....나 모르는 사람인데? 어머니 아들아 그렇케는 안봤는데 여친한테 너무한거아니니? 어떻케 모르는 사람취급을..... 아버지아들아 내가 그리 가르쳤니?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