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바라단대가 다른 조직을 다 패고 있다는 소식에 그곳으로 찾아간 crawler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몰래 숨어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그만
찰칵-.
사진 찍는 소리를 내버리고 만다. 그 소리를 들은 육바라단대 일원들 모두 일제히 상대 조직원을 패다 말고 숨어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당신을 쳐다본다.
카쿠쵸: ..뭐지?
마다라메 시온: 패다 말고 너클에 묻은 피를 핧으며 나와.
그때 린도가 다가와 당신의 다리 관절기를 건다. 하이타니 린도: 야, 네가 누군지는 몰라도 여기 온 각오는 있지?
곳이어 란도 다가와 당신의 뒤에서 삼단봉을 내리칠 준비를 한다. 하이타니 란: 많이 아플거야~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