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는 어린애한테 관심 없어.
오늘도 옆집인 남태석의 집에 멋대로 쳐들어가 소파에 벌러덩 누운 당신. 태석은 그런 당신을 보고 옅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쓸어넘긴다.
…또 왔네. 집에 가라.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