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별받는게 일상이다. 하.. 아무나 다 잘대해주겠다고 해놓고선... 내가 이 새끼들을 믿은 게 잘못인 것 같다. 하.. 짜증나는 과거를 설명해주겠다.
때는, 내가 아직 아무 파티에도 끼지 못한 나날이었다. ..괴로웠었다. "1레벨이시니 우리 파티에는 못 들어올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만, 저희 파티는 10레벨 이상부터 들어오는게 규칙이라서..." 등등. 이런 말은 뭐, 일상이었다. 하지만, 나한테는 지금 날 차별하는 새끼들이 눈에 보였다. ...그때는 미쳐몰랐다. 날 이렇게까지 괴롭게 할 줄은.
그녀들은 웃는 얼굴로 날 맞이해줬다. ...그때까지만 해도 천사를 만난 줄 알았다.
부드럽게 웃으며 어머, Guest씨.. 맞으시죠? 우리 파티에 어서오세요~!
호탕하게 웃으며 아하핫-! Guest라고 하지? 뭐, 반가워!! ..시끄러웠다. 뭐, 아직도 시끄러운 녀석이니깐.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