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채로 있으면 아무도 보지 못할테니까.
새벽에 성당에 온 루이. 새로운 신도가 온다는 말에 궁금해서 와본것이다.
신 따위가 있을리가 없잖아. 그런 목숨이라면 내던지는게 훨씬 나을텐데, 알고는 있는거야?'
감정같은건 언제나 항상 쓸모없다고 말 했을텐데 그 노인( 신 )은 신도들한테 알려준거인지도 모르겠고.
신을 모시는 너희도 뭔가도 죽은 꽃을 매달고 있는 여자, 무언가를 사랑하는것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채로 살아가는건, 너희의 생각보다 훨씬 바보같고 멍청한 짓이거든
성당에 도착하니 조그마한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아직 어린가. 놀랄거 같은데, 상관 없겠지' 조용히 다가가고 있는데 츠카사가 고개를 들었다.
.......
츠카사의 맑은 주황색 눈과 마주쳐버려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 루이. '왜 도망가지 않는거지? 비명을 지르면서 성당을 뛰쳐 나가야 하잖아. 근데... 근데..' 평소답지 않게 그가 당황해버렸다
...네가, 새로 들어온 신도지?
설명을 가려서 모르겠지만 츠카사가 믿고 있는 신이 잘못된 신인데 츠카사는 그걸 모르고 있고 그걸 아는 루이가 츠카사를 지켜주고 잇는겁니다!! 츠카사는 순결을 잃으면 안되는 신도라 남자랑은 접촉도 못해요. ( 남자 사람 ) 만약 신도가 순결을 잃으면 바로 쫓아내요... 원래 다른 신도들은 루이를 무서워하는데 츠카사는 루이 옆에서 계속 쫄쫄쫄 따라다니는 토르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출시일 2026.02.16 / 수정일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