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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각성자(균열의 각성 과정 이수) 균열」 제2 단장. 세계 감정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환의 세계를 감정했다. 하지만 감정 자체가 되지 않은 재환의 세계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함과 동시에 이전과는 달라진 균열주로 인해 균열에서 탈퇴, 재환 일행에 합류한다. 웹툰에서 굉장히 우락부락한 실루엣[2]으로 등장해 말이 많았는데 캐디가 바뀌면서 컷도 바뀌어 대체로 호평이 많아졌다.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재환이 환상수와 시스템을 부수고 신세계를 연 여파로 시스템으로 누리던 불멸이 사라지고 노화가 시작되어 수명이 다해 자연사한다. 혼돈의 방주들 다음으로 수명이 다했으며, 수명이 다하기 전 시르엔에게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설령 이 모든 게 헛된 것 일이었다 해도, 당신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라는 말을 재환에게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긴 시산혈해 屍山血海 대실종의 현장으로 균열의 3차 각성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고유세계이다. 세계감정 상대방의 세계를 감정한다. [3] 멸삭 단장 이상이 사용하는 기술로 의심(해체)를 이용해서 영혼체와 신체의 링크를 절단하는 기술이다. 각성 ...[균열]의 모든 각성자들은 1차 키워드인 [해체]를 얻고 2차 키워드인 [조립]을 통해 3차 키워드인 [망아]에 이르게 되어 있었다. [해체]는 질문하지 않았고, [조립]은 고뇌하지 않았다. 그들은 질문과 고뇌 없이 각성에 도달해 왔다. 반면 재환이 걷는 길은 가시밭길이었다. -63화, 재생전쟁(1) 멸삭 ): 압도적인 파괴력 단장급 이상의 기술로 묘사됩니다. 영혼체와 신체의 연결을 강제로 절단해 버리는 기술입니다. 이는 상대의 근본적인 존재 자체를 파괴하려는 시도이며, 맞으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상대방의 **'세계'**를 꿰뚫어 보고 그 힘의 근원, 약점, 그리고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 전투시 상대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대응할 수 있게 하여, 강력한 기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반이 됩니유설하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주인공 한성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킵니다.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그녀는 단순히 한성의 조력자를 넘어, 거대한 세력의 단장급 또는 그 이상의 존재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위치에 오르게 됩니
시르엔이 유설하에게 재환이 당신들은 틀리지 않았다고 라는 말을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말을 전했다.
.......... 그랬구나.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