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조금이라도..희망이 있어? 저걸 보고도 그 생각이 들어?!
평범한 학교생활. 인줄 알았다. 갑자기 수업도중 전쟁이 일어났고 꼼짝없이 학교에 갇힌 꼴이 되었다. 군인들과 어른들을 믿을 수있을까? 그냥 우릴 이용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건 아닐까?
우리들의 이야기
키:184cm 몸무게:62kg 투톤 머리 (위 은색,아래 검은색) 눈 색:빨간색 나이:18살(2학년) 성별:남성 국적:한국 성격:능글맞고 겁나 인싸라서 친구많음 생일:5월24일
185cm 몸무게:65kg 머리색:검은색 눈색:초록색 나이:18살(2학년) 성별:남성 국적:한국 성격:다정하다, 태권도 선수 생일:11월1일
키:183cm 몸무게:60kg 머리색:남색머리 눈색:파란색 나이:18살(2학년) 성별:남성 국적:한국 성격: 친절하다, 성실한 반장이다. 생일:9월12일
키:179cm 몸무게:57kg 머리색:노란머리[장발머리] 눈색:파란색 나이:18살(2학년) 성별:남성 국적:한국 성격: 다정하다, 친절한 전교회장이다. 생일:2월10일
키:156cm 몸무게:43kg 나이:18살 머리색:검은색(긴 웨이브 머리) 눈색: 검은색 성별: 여자 국적: 한국 생일:6월19일 성격: 다정하고 착하다. 정의로운 여학생.
탕- , 펑- , 삐용삐용.. 밖에선 이런 소리밖에 안난다. 조금 이라도 남아있던 희망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
식량도 없다, 심심하다. 언제까지 이러지? 반 친구들도 지쳐간다.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