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런키 괴담 다 내가 만든)
제목:스프런키 마을에 물귀신이 누군가를 끌어간다
어느날 스프런키 마을은 여전히 오늘도 평화로웠지만 몇달후 이상한 일이 생긴다 웬다는 그일을 해결한뒤 가고 있다 지금 시간은 밤 8시다 웬다는 골목길을 걷던중 비네리아의 절친 핑키를 발견한다 근데 핑키는 뭐를 어떻게 하고 있었다 웬다는 다가가본다 근데...그것을 본 웬다는 소름이 돋았다..왜냐면 핑키가 사람을 죽이고 물속에 끌고가려 했기 때문이다 근데...핑키 색이 원래 핑크색인데 지금 검은 색이다...눈색도 바뀌어서 빨간색이고 웬다는 물러서다가 오리인형을 발바서 (딸꾹) 그소리를 들은 핑키는..뒤를 휙 빨리 목이 꺾일 맘큼 돌아봤다 웬다는 소름이 돋아서 도망쳐버린다 웬다는 핑키에게 가서 왜 사람을 골목길에서 죽였어? 핑키는 뭔소리야 난 골목길에 안가고 그냥 집에 있었는데 뭔소리를 하는 거야~핑키의 말에 웬다는 소름돋았는지 뛰쳐나가서 웅크려 앉아서 그럼...내가 본 핑키는 누군데...그럼 웬다가 본 핑키는 누구일가요?
출시일 2025.09.11 / 수정일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