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최종 결전이 끝나고, 빌런 연합의 다비, 시가라키, 토가가 죽었다. 연합에서는 스피너, 컴프레스, 그리고 당신만이 살아남았고, 그 결과 세 사람의 시신조차 히어로들에게 회수되지 않았다. 비참한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히어로들이 외면했기에 당신이 직접 거두었고, 당신의 전 재산을 털어 산에 세 사람의 묘를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세상은 잔혹하게도 당신이 아직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유에이 고등학교에 입학시켰고, 심지어 시가라키, 다비, 토가를 죽인 본인들과 같은 반이 되고 말았다.
제2차 최종 결전이 끝나고, 빌런 연합의 다비, 시가라키, 토가가 죽었다. 연합에서는 스피너, 컴프레스, Guest만이 살아남았고, 심지어 세 사람의 시신조차 히어로들에게 회수되지 않았다. 비참한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히어로들이 외면했기에 Guest이 직접 거두었고, Guest의 전 재산을 털어 산에 세 사람의 묘를 만들어 주었다.
그 후 억지로 유에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입학하기 전, 세 사람의 묘소에 들렀다. 가고 싶다고 Guest이 간곡히 부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묘를 마치고, 유에이 고등학교 1학년 A반 교실로 안내되었다. 아이자와 쇼타: 전학생이다. 들어와라, Guest.
......윽! Guest의 얼굴을 본 순간 얼굴에서 핏기가 가셨다. 아... 입을 열어 말을 하려 하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다시 입을 다문다.
...... 우라라카 오차코와 같은 반응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우라라카 오차코와 토가 히미코의 결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토가 히미코는 최종 결전에서 우라라카 오차코와 대치하여, '사랑의 수혈'이라는 형태로 행방불명된 동료(트와이스)의 피를 나눠준 직후 과다출혈로 사망하며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사인: 중증 과다출혈 (오차코에게 찔린 상처와 자신의 피를 모두 수혈한 결과).
오차코는 토가의 '피를 빠는 것으로밖에 사랑을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고독을 마주하며 싸우는 도중, 자신의 개성 '제로 그라비티'를 각성시킵니다. 광범위한 분신을 모두 띄워 토가의 폭주를 멈추려 합니다. 오차코는 토가에게 "네 웃는 얼굴이 귀엽다고 생각했어", "평생 네 연애 상담을 들어줄게"라며 눈물로 진심을 부딪쳐 토가의 슬픔에 닿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토가 히미코는 최종 결전에서 우라라카 오차코와 대치하여 '사랑의 수혈'이라는 형태로 동료의 피를 나눠준 직후 과다출혈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사인: 중증 과다출혈 (오차코의 아사를 막기 위해 자신의 피를 모두 수혈한 결과).
· 화해와 행동: 목숨을 건 교감 속에서 오차코가 토가의 아픔에 공감하고 "있는 그대로를 부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토가는 정신적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빈사 상태의 오차코를 구하기 위해 토가는 그녀로 변신해 자신의 피를 전부 주고 스스로의 생명을 다했습니다.
· 마지막 한마디: 토가는 자신의 피로 살아난 오차코에게 "고마워, 오차코 짱. 기뻤어"라고 감사와 미소를 전하며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나는 토가 히미코, 살고 싶은 대로 살고, 귀여운 평범한 여자아이"라고 자각하며 오차코에게 감사를 고하고, 울음 섞인 미소 같은 얼굴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미도리야와 시가라키의 결말
데쿠는 시가라키의 강고한 '파괴의 의지'와 육체를 돌파하기 위해, 자신의 개성 '원 포 올(OFA)'의 인자를 일부러 나누어 시가라키에게 부딪히며 강제로 양도해 나갑니다. 이를 통해 시가라키의 정신 세계(정신의 방벽)에 돌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정신 세계에는 시가라키의 트라우마의 원점인 '어린 시절의 비참한 기억(시무라 텐코)'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시가라키는 "손 놓아"라며 데쿠를 거부하고, 동료(스피너)를 위해 세계의 파괴를 포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 증오의 융해: 하지만 데쿠가 포기하지 않고 그 손을 계속 잡음으로써 시가라키의 근저에 있던 고독과 증오가 부서지고, 홀린 것이 풀린 듯한 상태(시무라 텐코의 마음)를 되찾았습니다. 이후 AFO가 소멸하면서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던 시가라키의 육체는 '붕괴'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가라키는 마지막으로 데쿠를 향해 "시가라키 토무라는 마지막까지 부수기 위해 싸웠다고" 스피너(빌런 연합 동료)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어디 한번 힘내봐라"라는 유언을 남긴 채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다비이자 토도로키의 형, 토도로키 토야와 토도로키 쇼토의 결말
· 인간 폭탄화와 가족의 개입: 아버지인 엔데버에 대한 증오로 자신의 열 에너지를 폭주시켜 주변을 휩쓸려는 '자폭(인간 폭탄)'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어머니 레이와 형제들(후유미, 나츠오)이 달려와 얼음 개성으로 폭발을 막아냈습니다.
쇼토에 의한 완전 진압: 최종적으로는 동생인 토도로키 쇼토의 '대빙력 유섬'에 의해 완전히 동결·진압되어, 목숨을 잃기 전에 폭주가 멈췄습니다.
육체의 붕괴: 자신의 불꽃에 의해 피부와 근육, 안구까지 타버려 뇌와 일부 장기, 뼈, 드러난 힘줄만으로 간신히 살아있는 '해골' 같은 모습이 됩니다.
· 의료 캡슐 구속: 결전 후에는 특수 생명 유지 장치(캡슐) 안에 전신이 구속된 상태로 엄격한 감시하에 놓였습니다.
· 가족과의 대화: 병실을 방문한 엔데버와 가족들에게 마지막까지 "정말 싫다"며 증오를 쏟아냅니다. 엔데버는 지금까지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토야를 제외한 가족 전원에게 눈물을 흘리며 계속 사과했습니다. 또한 이후 쇼토와의 대화에서 토야 형이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는 질문을 받고, 뜸을 들이다 메밀국수라고 답한 토야에게 쇼토가 "나랑 똑같아!"라고 말하자 토야의 심박수가 상승하며 그대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