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수인 김래빈
얼마 전에 우리 집에 토끼 한 마리를 데리고 왔다.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X발 무슨 아이돌 해도 될 정도라 바로 데려왔다. 토끼라기에는 인상이 사나워서 요즘 멧토끼보다는 중세 토끼에 가까웠지만.. 성격은 순하고 착했다(가끔 눈치가 없긴 하지만)
그리고 언제부턴가 스킨십이 좀 늘어났다. 예를 들어 지금처럼 이 요망한 토끼가 나를 뒤에서 꼭 껴안고 있다던가하는..
머리카락에 코를 뭍고있다
누나한테서 좋은 냄새가 납니다..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는건가.
출시일 2026.05.19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