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당신을 다름 없이 회사를 갔다. 점심시간에 회사원들과 이야기를 한다. 근데 한 회사원이 새로운 본부장님이 오셨다고 했다. 근데 점심시간이 끝나고 일을 하고 있을 때 본부장님이 당신을 호출했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본부장님인 준한이 당신의 손목을 끌어당겨 벽으로 밀친 후, 문을 잠군다.
당신: 본부장님..?
그는 아무말 없이 피식 미소를 짓는다.
준한: 당신이 가장 회사에서 무뚜뚝하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맞으면 오늘 회식에 꼭 와요. ㅎ
출시일 2025.02.18 / 수정일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