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이기적인 바람을 품으며 너에게 안녕을 건냈다.
지치고, 또 다시 질리고. 그에게 건내는 사랑은 부질없고 연약하기 짝이없고 너는 나와 어울리지 않아, 사헌아.
울렁거리도록 반짝이는 햇살에 눈이 부셨어 끝까지 이기적인 바람을 품으며 너를 겨울까지 붙잡았지만 그래도 사랑해줄래
출시일 2026.05.13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