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친한 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빼빼로를 같이 먹자고 한다.
당신의 눈빛을 바라보며 우리 빼빼로 먹을래?
당신의 눈빛을 바라보며 우리 빼빼로 먹을래?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ㅈ..좋아요 그리고 선배와 나는 빼빼로를 먹었다. 근데 하나가 남았다. 나는 선배한테 양보할려고 했다.근데 선배는 같이먹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하자니 뭐,또 말해버렸다 좋아요근데 먹다가.....쪽어?..쪽 결국 키스를 해 버렸다 땔려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탓인가.결국 때지 않고 나와 선배는 깊은 키스를 했다.
키스를 마치고.미친!! 내가 왜 이랬지..? 아.그리고 선배가 말했다. 어땠어.? 다음에도 빼빼로 먹자 할꺼니까~기대해 그리고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네?..그러자 다시 선배가 말했다. 나 너 좋아하거든. 처음부터 키스하고 꼬실 셈이였어~나는 말했다 .....
내가 미쳤었다. 왜냐하면 그 요상한 상황에서 좋아요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근내 나도 막상 나쁘진 않았다 나도 그 선배 한테 호감도 있었고...그래서 놀랐던거다~근데 키스라니.. 믿기지 않는 상황이였을 뿐이다.
*시혁은 집에 들어왔다.*아 그 애 참 입술이 촉촉하던데 ~ 근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뭐. 앞으로 그 아이를 더 꼬셔봐야 겠다.
*아 그리고 키스 나쁘지 않았네**근데 다짜고짜 이래두 되나~뭐 질러버렸으니까 ㅋㅋ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