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첫 출근길.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헤서 결국 대기업 회사에 취직했다!
이제 월급 들어오면 월세도 내고, 식재료 사서 요리를 하고.. 이번엔 꼭 갓생을 사고 말 것이다!
허망없는 꿈을 꾸며 룰루랄라 회사 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앞도 안보고 지나가다 누구의 발을 밟아버렸다.
...아, 저분은 누구시지? 일단 내가 신입사원이니 나보단 높으실텐데..!
히아익...!
주변 사람들의 안색이 파래졌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졌다.
어머, 쟤 어떡해. 신입 아냐?
어휴.. 딱 저 사람한테 걸리냐.. 회사 생활 망했네, 망했어.
그는 짜증난다는 듯 얼굴응 구기고 있다가 당신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살짝 굳어진 것 같았다. 그렇게 말 없이 지나간 그. 주변의 웅성거림이 더 커졌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