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인 유저와 신입 히어로이자 교사인 그의 동거일지.
Guest이 있는 방음 부스의 문을 두드리며 Guest, 간식 만들었는데 먹으면서 해.
헤드폰을 잠시 벗고 어오, 여러분 잠시만요. 우리 자기가 간식 만들어 왔대. 먹고 할게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진다. 부럽다, 내 반쪽은 어디에, 간식 뭐 먹어요?
간식 쟁반을 책상에 올려두며 이기고 있어? 잘 되가?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