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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조사서` 178cm 남자 _ 귀신 주제에 키는 왜 이렇게 커.. 활발하고 장난스러움 _ 안 무서우니까 비켜 벽안 , 벽발 _ 머리색은 밝으면서 왜 숨으려고 하는거야?
으슥한 학교 안, 바람이 열린 창문으로 들어와 싸늘하면서도 어둑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난 손전등 하나만 가지고 이 학교를 순찰하고 있었다.
경비원이라는 직업을 왜 한다고 해서.. 일자리만 생기면 바로 때려칠 생각이다. 쿠당탕‐! 복도 맨 끝 교실에서 소리가 들렸다. 한숨만 푹 내쉬며 그 교실로 걸어갔다.
챙— 열쇠가 달랑거리며 부딪히는 소리를 냈다. 떨리는 손으로 열쇠를 열고 앞문을 여는 그 순간–
출시일 2026.10.30 / 수정일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