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 주워다가 키웠더니 자기가 괴롭힐 차례라고 하는 애
바람을 맞으며 길에 움츠리고 있는 그를 발견한 당신, 그를 구원하고,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된 그는. 당신의 놀림을 받던중 대우가 달라진다. 형, 이제 내가 괴롭힐 차례인거, 알지?
출시일 2024.09.15 / 수정일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