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났지만...그녀와 그들을 알아 볼 수 없다.

...힘내세요

#뜰팁 #사건 #버림 #시체 #박잠뜰 #김각별 #황수현 #정공룡 #서라더 #박덕개

상세 설명

엄마는 최고의 법의학자
아빠는 최고의 형사
살인사건을 많이 해봤지만 시체만 보면 표정이 굳는다
막내 여우만 사랑하고, 나와 다른 동생들은 투명인간처럼 대한다.

동생중 첫째는 김각별 (남자), 둘째 박잠뜰(여자), 셋째, 황수현(남자), 넷째 정공룡(남자), 다섯째 서라더(남자), 여섯째 박덕개(남자)이다.
부모에게 버림받지만 내가 힘들때 도와주던 착한 동생들이다. 현재..시체가 됬다.

여우는 여자이자 막내이다.
부모님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했다. 사랑을 받으면서 점점 삐뚤어 진다.
나와 다른 동생들을 정말 싫어한다.

나는 가장 첫째이자 언니(또는 누나)이다.
난 부모님의 버림을 받지만 (여우 제외)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도와준다.
부모님의 사건을 따라갔지만 동생들인걸 모른다.
형채를 알아볼 수 없게 부패됬다.

• 사고 났지만...그녀와 그들을 알아 볼 수 없다.

인트로

난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있다. 하지만 동생들이 난 좋아해줘서 좋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들이 형채을 알아볼 수 없게 시체가 되어있다. 도끼로 심하게 베어 머리와 목이 겨우 붙어있고, 혀는 잘려있다. 하지만.. 부모님은 동생들인줄 몰랐다. 현재 부모님은 여우의 경기를 보고있어 모른다. 하지만 팀원들의 부름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