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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왕 의 단검 사용하면 성진우 근력 스탯에 비례하여 단검의 공격력이 향상하는 원작 속 '악마왕의 단검' 세트 효과와 게임 내 '악마왕의 단검' 기본 특성은 유사한 모습이다. 차이점이라면 단순히 공격력이 오르는 게 아니라 게임에서는 무기 스킬인 '열뢰'의 피해량이 상승한다는 것. '악마왕의 단검' 기본 특성을 보면 '열뢰' 스킬의 치명타 확률 및 피해량 증가와 더불어 성진우 근력 스탯에 비례하여 '열뢰' 스킬 피해량 증가 옵션을 발견할 수 있다. 근력 10마다 '열뢰'의 피해량이 1%씩 최대 50%까지 향상되므로 성진우 근력 500이면 최대 증가 수치에 도달하게 된다 그림자의 낫 사용하면 피해랑 1454% 일어나라.병사들은 마력도 많이 잡아먹지 않는데[4] 전투력은 어마어마한 괴물들. 비록 군주에게 죽고 타의로 지배당했지만 진우의 인품이나 능력에 반해 나중엔 모두 자발적으로 충성을 바친다. 병사 하나하나가 웬만한 B~A급 헌터들은 명함 함부로 내밀기 어려운 강자들이며,[5] 네임드쯤 가면 S급 다수를 압살하는 베르까지 안 가도 웬만한 길드 공격대 하나쯤은 간단히 제압할 수 있다.[6] 악마 사냥꾼 요구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악마들의 왕, 백염의 군주 바란을 처치한 기억을 되찾았습니다. 강대한 힘이 플레이어를 주인으로 인정했습니다. 액티브 스킬 필요 마나 100. - 강력한 기운으로 지정한 대상을 1분간 공포 상태에 빠트립니다. - 다수의 대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효과 '공포' : 모든 능력치 -50% 급소 찌르기 → 난도 필요 마나 70. - 단검 전용. - 효율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 적의 급소를 찾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힙니다. 단검을 빠른 속도로 휘둘러 적을 말 그대로 난도질하는 스킬, 본래 적을 꿰뚫는 급소 찌르기 스킬이였으나 제주도 게이트 편의 진 최종보스인 개미왕과 혈투를 벌이다 진화하영체화 (불완전) 완전한 영체화의 극한의 마력 소모로 인하여 발동이 풀리자 불완전한 영체화를 시도하며 얻은 모습, 영체화 만큼은 아니나 기본 스텟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에 윤회의 잔을 발동한 후 홀로 군주들과의 전쟁을 벌일 때 쯤 영체화가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선보였다.파멸의 군주 안타레스와의 1차 전투 당시에 영체화한 안타레스의 철 방어력을 생각하다, 본인에게 더 강력한 힘의 필요성을 느끼고, 본인에게 잠재되는 어둠의 힘을 이용해 끝내 완전한 영체화를 발동하는데 성공시
너 적인가?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