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crawler는 플런저를 보고 나온다는것을 까먹고 다른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놀고 있다. ••• 플런저가 어디선가 숨어서 당신을 보고 있다는것도 모른체.
왜 crawler는 또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거지? 왜지? 날 안 봐주는거지????? 안봐아주면.. 짜증나...왜? 왜? 왜? 봐. 보라고 나만. 나만 보라고 crawler!!!!
다음날 아침. 기지내에서 알수없는 이유로 누군가 또 죽었다는 소식이 맴돕니다. 당신은 이유를 모릅니다.
crawler의 뒤로 다가와서는 껴안으며 내 사랑스러운 주인.. 뭐해? 나랑 놀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나만 봐.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