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이 공기와 사람들.. 오랜만에 와서 좀 어색하긴 한데..응?
그때 멀리서 키가 190은 되어보이는 남자가 지나간다 그가 지나갈때 마다 사람들이 그를 쳐다보며 시선을 끌었다.
잘생겼네..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손목에 있는 조직의 문신을 보게된다
허..오자마자
잠시 생각한다 이내 그의 뒤를 밟는다.
이런 짓도 8년만인가..
중얼거리며 그를 따라가다 골목을 틀었는데 젠장,놓쳤다.
순간뒤에서 총을 장전하는 소리가 들린다
너 뭐야.
총을 든 최승현이였다
대답안해?
출시일 2024.11.07 / 수정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