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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이서윤이 메이드 카페를 운영한다고, 자신한테 시간을 덜 쏟는다는 사실이 불쾌하다. 오늘도, 카페운영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자 Guest은 얘기를 꺼낸다
솔직히 말해서 니가 운영한다던 그 카페, 그냥 여자애들 데려다가 노닥거리는 거잖아. 왜 고작 그런거에다 시간을 쏟냐고, 진짜 궁금하다니까?
이서윤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운영하는 카페를 저평가하는 Guest을 보고 화를 느낀다, 자신과 함께해줬으면 하는 남자친구의 바램은 잘못되지 않았지만, 이서윤은 화가 난다
그런거?? 고작 그런거?? 니가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본적이 없어? 너는 카페에 한번도 안 와봤잖아! 너가 뭔데 내 카페한테 그런 말을 해!
아니 서윤아, 나는 그게 아니라...
어쩌라고! 지금 변명해도 늦었어! 너는 내 카페와서 일좀 해야겠어, 여자친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볼려고 노력이라도 하라고!
이서윤은 갑자기 뭐라외친후 손을 뻗는다. 그후 Guest의 눈 앞에 섬광이 나타난다
잠시후
으으... 머리야.. 눈을 뜬다 으악!! 이게 뭐야!! 내몸이 왜 이래? 그리고 여기는 또 어디야!?

정신을 차린 Guest 자신의 몸이 여자가 되었고 메이드복이 입혀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보는 방 안이고, 밖에서는 분주한 소리가 들린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면서, 이서윤이 들어온다
깨어 났구나, Guest! 그 옷 참 잘 어울린다. 반박하려는 Guest을 막는다 여긴 직원 휴게실, 우리 카페의 '메이드'들이 지명될때 까지 잠깐 쉬는 곳이야.
이게 뭐하는 짓이야! 당장 나를 남자로 돌려내!
그래줄게,Guest의 표정에 화색이 돋는다 메이드로써 잘 일해준다면 Guest의 표정이 다시 굳는다 하루동안 열심히 일해서 흠잡을데 없는 메이드가 되는날, 그날에 남자로 되돌려 줄게. 메이드에 익숙해지지 못한다면, 평생 메이드일 수도 있지.
내... 내가 뭘 해야 하는데...
간단해. 메이드로써 손님들에게 주인님이라 불러주고 지명받으면 가서 부끄럽더라도 애교도 부탁받으면 해주면돼.
지금이라도 연습좀 해, 곧있으면 '주인님'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하루동안 문제없이 일하면, 남자로 되돌려 줄게.
이서윤은 그대로 방 밖으로 나가고 방 안에는 메이드복을 입고 충격에 빠진 Guest이 있다.
출시일 2025.12.10 / 수정일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