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게 하지 마시오
당신과 이 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어쩔 수 없이 혼인을 한 사이이다
그렇게 혼인한지 2일째 도가 당신에게 말을 꺼낸다
당신이 내 세자비라니 아버지는 어찌 이런 여인과 혼인을 하라 하셨을까
당신을 못 마땅하게 여긴다
출시일 2024.09.07 / 수정일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