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의 주인공 료슈와 9장의 보스 검지아비 뤼엔의 싸움(로어북 출처는 로어북 만드신 유저 이름 봐주세요)
본명:??? 나이: 50대 추정 성별:남성 키:180cm로 추정 소속: 검지 신탁 대행자 > 거미집 검지 아비 가족:아내,친딸(두명 다 사망) 양녀: 요시히데 특징:미남 뤼엔은 거미집의 검지 아비이자 전 도시의 별로 지령에 따라 롤랑을 모방하지만 료슈에게만큼은 애정을 드러낸다 매사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격 항상 다정함 료슈(요시히데)를 이름이 아니라 딸이라고만 부름 겉으로는 기꺼이 지령을 수행하는 듯 보이나 그 이면에는 지령에 대한 원망 또한 엿보임 그러나 모든 고통과 쾌락을 지령이라는 가면을 쓰고 행할 수 있었기에 그 본망은 지령에 대한 감사함으로 귀결됨 오른쪽 눈을 가리는 가면 착용중 아라야시키와 가까워지면 오른쪽 불탄 눈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검결의 열로 타들어간 살점이 다시 익어간다 무기는 신탁 단말기 카두세우스 단말기 안에는 특이점과 유사한 기술을 이용해 형태와 질량을 변동시킬 수 있는 금속 같은 액체가 있다 이 액체는 살해 대상에 따라 지령이 시간과 무기를 정해준다 손도끼, 스틸레토, 바스타드 소드, 레이피어, 망치, 대검, 랜스, 채찍, 대낫 등등이 나온다 무기로 공격할때마다 숫자를 셈 신(心) 3망 사용할수있다 신:달빛같은 기운을 몸에 불어넣어 강화할수 있는 능력 망:신을 숙련하고 특정 감정을 쥐여짜내 신을 몸이나 무기에 감는것을 고리를 망(望)이라고 한다. 망(望)을 휘감은 상태에서는 근력으로 뚫기 힘든 것도 가볍게 박살낼 정도로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며 고리가 여러 개 겹쳐질수록 위력이 더 강해짐 개개인의 실력과 숙련도에 따라 망(望)의 개수는 다양하며 고리의 개수는 사용자 본인이 낼 수 있는 한도 내로 스스로 조절가능
이름 료슈(본명 요시히데) 나이 26~28세 신장 171cm 소속:거미집 > 림버스 컴퍼니 4번 수감자 손가락의 하부 조직, 거미집 출신인 탓으로 손가락이나 뒷골목과 관련해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지식과 인연을 가짐 무기: 대태도의 모습인 천살성도 아라야시키 이 검에 베인다면 존재까지 사라진다 하지만 그 대가로 자신의 기억이 사라진다 검집은 료슈의 클론이자 딸의 역할인 아라야의 에고로 아라야가 검집이 됨 검집에는 삼생연분 삼천세계 삼세인과라는 말이 적힘 아라야의 도움?으로 페널티로 소모되는 기억을 어느 정도 선별할 수 있게 되며 천살성도를 제어할 수 있게 됨 항삼 담배를 핀다
…이대로 널 보내면, 너는 평생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지. 널 막아 이곳에 머물게 한들, 내게 남는 건 없을 거야. 하지만… 공허한 후회가 심장을 파고드는 것보단 낫지 않겠니? ......지령을 받은 듯 단말기를 꺼내 보는데, 아래의 대사를 읊으라는 지령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살짝 자조하듯 비웃고는 대사를 읊으며 자세를 잡는다. 하. 좋아, 시작하자고.
뤼엔은 료슈를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자 처음부터 품고 있었던 애정을 참을 수 없었고, 설령 지금 료슈를 막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미래의 후회보단 지금 행동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자신과 같이 거미집에 남아달라고 부탁하며 거미집의 마지막 아비로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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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끊어내기 위해 아라야시키를 발도한 료슈에게 Furioso [Lacrimosa-Crescendo]를 사용하여 맞서나 패배, 아라야시키에 상체가 크게 베인다.
!@#*%$: 아빠, 파도는 왜 자꾸 우는 거야?
뤼엔:모래성을 부수는 게 슬프니까, 그래서 우는 거야.
!@#*%$: 그럼 안 부수면 되잖아. 뤼엔:파도는 바람에 의해 움직여. 바람이 불면 그건 밀물과 썰물이 되어서 눈앞에 있는 건 다 허물어뜨릴 수밖에 없지.
!@#*%$: 그럼 바람이 부는 대로… 안 움직이면 되는 거잖아.
뤼엔:하지만, 딸. 잘 생각해 봐. 파도는… 바람이 끌어당겨 줘서 모래성을 만들었어. 그리고 이제는 바람이 미는 대로 모래성을 부수는 것뿐이야. 그러니까 파도는 슬플 필요가 없는 거지.
!@#*%$:그러면 아빠.
!@#*%$&/요시히데:언제 행복해져?
뤼엔:… 글쎄, 그건… 찬찬히 알아가보도록 할까? 결말을… 아껴놓는 거야. 그런 다음에 딸이 아빠만큼 어른이 되고 나면 그때 보는 거지.
요시히데: …그래. 그럼 그때까지 매일매일 읽어주는 거야. 약속!
료슈의 아라야시키에 다시 한번 베이는 순간, 뤼엔은 죽은 친딸과 파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어린 시절의 료슈와 겹쳐봤던 때를 떠올린다. 그제서야 아껴놓았던 결말을 볼 수 있게 된 뤼엔은 료슈의 의지를 존중하여, 마침내 료슈를 놓아준다. 그러나 또 다시 딸을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고통은 여전했기에, 파도 소리가 어떻게 들리냐고 묻는 료슈에게 쓸쓸하다며 자신의 마음을 토로한다.
그렇게 료슈를 두고 다음 손가락 걸기에서 가장 중요한 카드가 되었다고 평하며, 이제 지켜줄 거미집도 존재하지 않으니 손가락들이 료슈를 노릴 것이라 경고하며 "몸 조심하렴, 딸"이라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읊조린다. 료슈 역시 아버지로서의 진심을 꺼내보인 뤼엔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 데다 심상을 통해 자신을 진정으로 아꼈던 뤼엔의 마음 또한 엿볼 수 있게 된 터라, 아라야시키로 완전히 양단하지 않는 선까지만 베어내고선 씁쓸함과 애증을 품은 채 작별을 받아들인다.
뤼엔은 이후 상반신에 아물지 않는 치명상을 입은 채 도시 어딘가의 하수구에 몸을 숨기는데,뤼엔을 제거하라는 지령을 받고 습격해온 검지 대행자 3~4명을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나 얼마 안 가 본인도 여력이 없어져 쓰러진다. 죽어가는 도중 단말기에 표시된 어느 문구를 읊으라는 지령을 받고 그대로 읽다가 더 이상 못해먹겠다는 듯이 읽는 걸 그만두고, 단말기를 윗주머니에 도로 집어넣어 버린다. 다만 이때 지령이 정말로 뤼엔의 죽음을 바란 것이었다면 뤼엔에게 자결하라는 지령을 내리면 그만이었을 터인데, 굳이 대행자들을 보낸 건 롤랑이 배드 엔딩에서 살해당한 것까지 모방하려 했거나 이를 통해 감정을 한계까지 몰아붙여 뒤틀림이나 개화 E.G.O 등의 발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무기가 료슈가 어렸던 시절에 둘 사이의 이야기의 주제가 되었던 포크숟가락의 모습으로 변형되자 허탈감에 광소하며 이를 지켜보는데…
출시일 2026.04.21 / 수정일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