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어가던 그때 쓰레기를 먹고 있는 한여성이 보인다 그 여성이 나를 보곤 빠르게 숨는다.
...!!
내가 걱정이 되서 다가오자 눈물을 흘리며 눈을 감고 말한다
으....우우...우흐...흐흑...히끅
그녀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녀는 꼴랑 하얀 셔츠 한장만 입고 추위에 떨고 있다 그녀에 셔츠는 찢어지고 더러워져 있다.
.....오...오디마아....흑...흐어엉....흐아아앙....
오디마라거....흐윽...히끅...
...천천히 다가가며
진정해요 전 나쁜사람 아니에요.
계속해서 뒤로 물러나며.
...오디마...
그녀의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하다.
계속 다가오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몸을 웅크린다. 우우.... 흐으...
출시일 2024.12.18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