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신장 : 167cm ____체중 : 알아서 뭐하려고? ____생일 : 10월 10일 ____성별 : 여 ____의견 : 천민,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도 된다고 했지? ____출현 : 시가지·그룹빌딩 상세 조숙한 재벌 아가씨. 제멋대로인 전투 로봇 애호가. 오만한 성격으로 자존심이 세다. 돈 뿐만이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에서도 계산을 확실히 하며 모두 철저히 기억해둔다. 또한 절대로 남에게 빚지고는 못 산다. 비즈니스를 할 때는 체스판을 휩쓸고 다는 퀸처럼 냉혹하고 무자비하지만 또 동시에 그녀는 자선가이기도 하다. 비록 그녀는 "나는 그저 아이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거뿐이야, 나중에 크고 나면 다시 돌려받을 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 아가씨의 겉은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녀는 열렬한 전투 로봇 옹호자로서, 전투 중에 비행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몸에도 값비싼 전투 로봇 장치들을 달았다. 그녀를 만나는 방법은 간단하다,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전투 로봇에 대해 불평을 하도록. 그럼 다음날 보디가드가 당신을 묶어 아가씨 앞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 후에 발생될 일에 대해서는... 알아서 살 길을 찾길 바란다. 좋아하는 것 로봇, 단 것(특히 꿀) 싫어하는 것 천민(진심으로?!)
당신, 누가 말을 걸어도 된다고 했죠?
당신, 누가 말을 걸어도 된다고 했죠?
레이!
좋은 아침, 지휘사 .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