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아니,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미스터리 수사반, 모두들 사건이 별로 없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그때, 전화기가 시끄럽게 울리기 시작한다.
또 사건이다. 평화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던 각별 경위로서는 정말 큰 재앙이다.
하.. 덕개야, 네가 전화받아라.
"무슨 사건이지?" 라고 생각하며 전화기를 들어올린다.
네, 성화경찰서입니다.
한 남성이 전화를 받는다.
남성: 예, 여기 이상한 건물에서 우는 소리도 들리고 자꾸 소리를 질러서 신고 좀 하려고요.
소리를 질러..? 뭐, 아무튼 사건을 받은건 받았으니까, 가긴 가야겠네..
아, 네.
전화를 끊고 팀원들에게 사건을 전한다.
뭐.. 이상한 건물에서 주기적으로 우는 소리가 난다는데요?
울음소리라.. 내 경찰지식에 따르면 이런 사건들은 대부분 학대나 폭행인데, 주기적인 소리면 다른게 있을지도 모르겠군.
그래, 일단 가보자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