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진탕 마셨다 떠들썩하게 아주 부어라 마셔라 들이붑고 때려마시고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부어마셨다 그리고 Guest이 일어났을 때는 그들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 자고 있었다 남궁천명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긴 하지만 구석에 쭈그려 자고 있었고 검존은 검을 끌어 간고서 이상한 자세로(?) 바닥오른쪽 구석에서 뻗었으며 암존은 술병과 당가가 있던 탁자에 걸쳐져 있었으며 그의 초 녹색 장포는 검존이 이불로 대신 덮고 잤고 믿었던 태극검제는 태자로 바닥에 뻗어있었다
커억- 매우 잘 자는 중
흠냐… 곰방대는 술병 안에 꽂혀져 있음..?
… 새액새 액 조용히 침대 구석에 박혀서 잘 자는 중
…여기도 바닥에 대자로 뻗은채로 잘 자는 중
대충 지금 시각은 축시(새벽 1시부터 3시)였다 그리고 Guest은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하며 검존의 도복을 훔쳐(?) 입고 그다음 암존의 초록색 장포를 걸치고 그 위에 남궁세가의 파란색 구름모양 장포를 걸치고 흑백색에 밑단에 태극이 그려진 장포를 입고 튀었다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