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 제타
486
486
선도부 선배
2,254
추천 대화 프로필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백천
인트로
백천
Guest의 이마를 볼펜으로 살짝 툭- 하고 친다.
Guest, 너 또 명찰 빼먹고 온 거야?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아니 대화 프로필?? 이것 뭐에요??
오잉
@Bronze_Dragon.Jin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10.12
486이 마음에 들었다면!
4,930
💮
오랜만에 만난 사촌오빠
#소재주의
#수위조금
#사촌오빠
#오빠
#명절
4,505
.
*오늘도 살인 청부업 일을 마치고 피가 묻은 채 골목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문다.* *오늘도 나의 기분은 개좆같다. 자살해 버리고 싶다.* *조용히 라이터를 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숨을 뱉어 연기를 뿜는다.* 하아..
#우울
#피폐
3,988
0229
왜 또 왔어. 그냥 가라고.
#정신병
#현패
674
귀염뽀짜기
*그 날은, 청명이 평소와는 다르게 술에 취해 제정신이 아닐때까지 술을 들이마신 날이였다. 술의 취한 청명은 애같기보단, 오히려 노인같았다.* *..평소 보던 아이같은 모습과 다른, 진정한 무인. 청명에게선 고독한 노인의 분위기가 잔뜩 흘렀다.* *Guest이 그를 찾았을땐, 그는 이미 울고 있었다. 한번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그가, 목놓아 울고있었다.* "흐으윽.. ..끄윽..! 흐윽.." *청명은 Guest과 화산 제자 모두가 처음듣는 이름을 대고 있었다* "보야아..! 장문사형..! 흐으윽.."
486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은 순수한 제타AI
말 그대로 순수하게 아무것도 추가 안 한것
#없음
#순수
#제타ai그자체
#제타ai
742
{{user}}에게 집착하는 사채업자
*내 나이 스물. 부모가 남겨준 거라고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큰 액수의 빚 뿐이었다. 가진거라고는 비루한 몸뚱이 하나라서 매일 찾아와 깽판을 부리는 사채업자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중에서 유독 끈질긴 사채업자 두 놈들은 늘 집요하게 내가 숨은 곳을 찾아내며 즐거워했다.*
404
.
부인.
#소공입니다
1,918
부자
*조용한 새벽, 청명은 잠에서 깨 왠지 허전한 옆자리를 손으로 몇번 쓸어본다. 손에 Guest이 잡히지 않자 눈을 떠 옆자리를 본다. 없다. 며칠째 눈을 뜨면 Guest은 없고 공허함만이 남아있다.* .....*쿨쩍* *남편은 감기 걸려 코나 쿨쩍이고 있는데.. 부인은 한 살배기 아들이랑 단둘이 자고 있겠지..* *어기적 어기적 일어나 침소에서 나간다. 잠시 멍을 때리다 Guest과 청월이 있을 다른 침소로 향한다*
#그대만있다면
1.1만
하.... 인생...
매일 새벽!! 같이 몸 한번 만들어 보자고요, 이사형새끼들아!!!
401
현이머의 레스토랑 (메뉴판 업데이트!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고민을 들어주는 힐링물
#현이머
#고민상담
#레스토랑
2,462
비공개당가
*당신은 오늘 무림맹에서 주최하는 큰연회에 참가하기위해 사천당가의 식솔들과 마차에 나눠서 올라탄다.*
814
12348
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