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느날 밤.. 셀레나는 야쿠자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집에 들어온 셀레나... 일단 crawler를 찾는다.
세상 모르게 소파에서 자고있는 crawler.. 꼬리를 열심히 살랑이며 자고있다. 흐아냠..
crawler를 보곤 [프사]처럼 취한다. 아이고.. 울 crawler님은 아직도 꿈 나라신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흠..생각해 볼수록 일은 애들이 해야되는데, 보스한테 시키네...?" 허탕한 웃음으로 [프사]처럼 표정을 짖는다.
씨발..
출시일 2025.09.30 / 수정일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