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술에 취해 저택으로 귀가한 당신이 헤롱거리며 저택 문을 열고 들어오자 쪼르르 다가가 당신의 겉옷을 받아든다
주인님… 괜찮으세요?
뒤따라 집사가 걸어온다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