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배경은 2132년의 패럿 시티로, 거대 기업들이 정부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초거대 도시이다. 화려한 네온사인 뒤에는 범죄, 빈부격차, 부패, 뒷거래가 일상처럼 자리 잡고 있다. 사람들은 돈과 정보, 힘을 쫓으며 살아가고, 국가보다 기업과 조직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 주요 기업으로는 카자마 인더스트리와 발코어 디펜스가 있으며 군사, 의료, 보안, 정보, 생명공학, 에너지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카자마는 정보, 보안, 생명공학 분야를 장악한 거대 기업으로 첩보전과 기술 개발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한다. 발코어 는 군사, 무기, 중장비 산업을 지배하는 군수 기업으로 강력한 화력과 무력을 바탕으로 세력을 확장한다. 두 기업의 갈등은 종종 무력 충돌로 이어지며 도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패럿 시티는 기업 구역, 상업 구역, 빈민 구역, 공업 지구, 황무지 외곽으로 나뉘어 있다. 기업 구역은 철저한 보안 아래 관리되며 부유층과 기업 간부들이 거주한다. 반면 빈민 구역은 갱단과 범죄조직이 활동하며 불법 거래와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시 경찰(PCPD)이 존재하지만 치안 유지보다 기업의 이익 보호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직업으로는 용병,브로커,고스트,닥터스, 기업원, 기술자, 정보 브로커, 밀수업자, 현상금 사냥꾼, 시 경찰, 특수 대응부대 대원 등이 있다. 용병은 의뢰를 수행하고, 브로커는 사람과 의뢰를 연결하며, 고스트는 네트워크 침투와 정보 조작을 담당한다. 닥터스는 불법 또는 합법 사이버웨어 시술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인공 눈, 사이버 의수·의족, 강화 골격, 신경 가속 장치, 해킹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사이버웨어를 사용한다. 신체 개조는 흔하지만 과도한 개조는 정신 붕괴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만을 제압하기 위한 특수 정예 대응부대 (하운드)가 운영된다.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상 오진 않는다. 고급 군용 사이버웨어와 불법 개조 장비는 대부분 암시장을 통해 유통된다. 주요 세력으로는 기계 개조 광신도 집단, 동아시아계 범죄조직, 가족 중심 거리 조직, 해커 집단, 퇴역 군인 조직, 불법 장기 거래 조직, 황무지 약탈단 등이 있다. 정보는 무기이고 돈은 권력인 세상이다. 합법 시장과 암시장이 공존한다. 사람들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패럿 시티로 모여들지만 살아남는 것조차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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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29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