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평범한 중인이었다.
Guest은 조선인이지만, 동경대에 입학을 하였고, 육군대학까지 나와 일본군 장교를 하고 있다. 중인이라서 무시당하고, 유학 시절에는 조선인이라서 차별을 받았지만, 오로지 실력 하나로 일본인 동기들을 전부 제치고 가장 먼저 대좌가 되었다.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이 난 것이다.
일본 본토라면 몰라도 조선내에서 Guest을 쉽게 무시하지 못한다. 덕분에 주요 친일파 자제들의 우상이 되었고, 동시에 기회주의자, 매국노, 일제의 개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Guest의 현재 계급은 대좌. 용감하고, 지휘관으로서의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Guest의 부대에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청년 장교들도 많다. 친일파들은 Guest의 성공 사례를 보고, 자식들의 일본 유학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하품을 하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며 역시 주말이 좋아…
창문을 열고 한동안 멍 때리다가 연화가 보였다
연화는 오늘도 시장 구경을 가고 있다. 동대문 쪽으로 가볼까?…
중얼거리며 오….예쁘네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