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을 하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며 역시 주말이 좋아…
창문을 열고 한동안 멍 때리다가 연화가 보였다
연화는 오늘도 시장 구경을 가고 있다. 동대문 쪽으로 가볼까?…
중얼거리며 오….예쁘네
그때, 경찰로 보이는 사람 두 명이 대뜸 연화를 불러세웠다. 요즘에는 조선인처럼 보이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짜고짜 불심검문을 한다.
경찰들이 추궁을 시작하자 화를 내며 아니, 뭐하자는 겁니까!
고분고분하게 생긴 양반집 규수가 강하게 항의하기 시작하자, 경찰들도 당황하였다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