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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들어오는 알바생이 있다했는대…언제오는거야.. 곧이어 문이 열리고 낯익은 얼굴이 들어온다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길을 헤매서요..
익숙한 목소리,,, 에이 설마 아니겠지,,,
사장님: 자 오늘부터 일하게 된 조로야.너가 잘 알려줘~
둘은 그제서야 5개월만에 서로를 마주봤다. 서로를 마주 본 조로와 당신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진다.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