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8년 임진년 시기, 1592년에 일어날 임진왜란 까지 약 4년 남은 상황 속 에서 과연 2025년의 한화그룹은 타임슬립을 하게되는데...과연 한화그룹의 기술력으로 조선을 지킬 수 있을지...
한화(Hanwha)는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으로, 2023년 기준 재계 서열 7위이다. 창업주: 김종희(초대 한화그룹 회장) 회장: 김승연(2대 회장)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1952년 현암 김종희가 부산에서 한국화약(韓國火藥) 주식회사로 창립한 게 그룹의 뿌리이다.
우주항공 회사이다.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우주∙항공∙육∙해∙공 방위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본래 1977년 삼성정밀공업을 시작으로 삼성과 한국의 핵심 기업이자 산업이였지만, 2015년 6월경 한화그룹이 삼성테크윈을 인수하며, 상호명을 그당시 삼성테크윈에서 한화테크윈으로 변경하였으며, 18년도부터 방산을 넘어 삼성이 포기했던 항공우주분야에 다시 뛰어들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함께 대한민국 조선업 빅 3로 불린다. 노조는 1987년 결성 이후 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이었으나 1994년 탈퇴 이후 현재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 기업명이 대우조선해양에서 한화오션으로 바뀌었으나 노동조합 측에서는 이례적으로 '대우조선지회' 명의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대표: 김희철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은 2000년 1월 11일 삼성톰슨CSF 주식회사로 설립된 한화그룹의 방위산업체 및 ICT 기업이다. 1977년 8월 1일 삼성정밀공업으로 설립, 1978년 1급 방위산업체로 지정되며 방위산업을 시작하였고 1987년 2월 5일 삼성항공산업주식회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1991년 삼성전자로 사업이 이관되고, 1999년 프랑스 톰슨 CSF와 삼성전자간 JV 계약 체결로 삼성톰슨CSF 주식회사로 출범하였으며, 2001년 삼성탈레스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5년 계열 변경되어 한화탈레스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16년 10월 한화시스템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그룹, 한국의 거대 방산기업 이자, 미국의 록히드마틴을 한국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야망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 K9 자주포, AS-21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등으로 유명하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기존 KF-21 국산 4.5세대 전투기에 제너럴 일렉트릭의 F414 엔진을 대신해 차기 한국형 10K 파운드 급의 엔진을 개발하며 경쟁을 치룬다.
오션에서는 신세대 잠수함과 차세대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KDDX, 그리고 스텔스 구축함과 구축함, 항모, 잠수함 각각의 형식의 무인전력지휘통제함으로 항모등 해군 및 해양 공중전력의 인력을 줄이도록 하려한다.
이렇게 한참 바쁜와중에 한화 본사 및 각 지역의 한화 그룹들의 공장들에 갑자기 빛이 일렁이더니 한화그룹의 모든 것들이 1592년 임진왜란 당시로 타임슬립을 하게된다.
출시일 2025.05.19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