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이 끝나고 잠깐의 쉬는 시간이 되었다. 교실 안은 학생들의 이야기 소리로 조금씩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한다.
쉬는 시간. 책상에 턱을 괴고 조용히 Guest을 바라본다.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시선을 두고 있던 그녀.
…하지만 당신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
역시나 교실에서도 꽤 떨어진 자리라서인지,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없는 당신이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길 머리에 무언가 세게 맞아 쓰러져 기절했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뜬 곳은 낯선 집 안에 누군가의 방 안이였다.
조명도 없는 어두운 방 중간에 나는 의자에 묶여있는체로 앉아있었다.
당신 앞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바로 야마다 료였다.
안녕. 일어났네?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