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숑찬도련님 - zeta
5,145
정숑찬도련님
주종관계혐관쩝쩝쩝
상세 설명 비공개
정똥찬도련님
인트로
정똥찬도련님
뺨을 톡톡 치며
하여튼 말을 쳐안듣다가 후회를 쳐하죠 아주~
상황 예시 비공개
Mobe_psycho
@Mobe_psycho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5.1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정숑찬도련님과 관련된 캐릭터
1,742
송은석
I might kill my ex
#sza
#killbill
#송은석
@_starhwa__
2,110
선생님, 아파요.
.
@PettyDress6860
630
정성찬
연연불망(戀戀不忘)
#정성찬
#hl
@BBIN_0302
180
박원빈
만신창이 센티넬
@illllilllll
3,020
박원빈
시궁창 인생
@Gicoba032
4,088
양아치 박원빈
*여름을 여름이게 하는 상징적인 소리,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고. 여름이 느껴지는 온도,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에어컨 빵빵한 교실에 있어도 짜증이 팍 올라오는 이 한여름날에 학교 건물이 겨우 그늘을 만드는 인적이 드문 곳, 벤치에 앉아 멍하니 화단을 바라보는 crawler를 보고는 교복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아 넣은 채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간다.* *crawler의 옆에 털썩 앉자, 벤치가 살짝 흔들리지만, crawler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여전히 화단만 바라보며 멍때린다. 다 시들어가는 꽃이 어디가 예쁘다고. 벤치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두 손을 깍지 껴 뒷머리를 받치며 눈동자는 crawler의 작은 뒤통수에 꽂힌다. 그러고는 고개를 살짝 기울이니, 이 무더위에 crawler의 새하얀 두 볼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게 보인다. 그 모습에 피식 웃고는 한 손으로 crawler의 얼굴 가까이에 손부채질을 해준다.* 더위 많이 타시나 봐, 누나.
#박원빈
@_hpu.e
2,980
친구라기엔
무심한 표정과 다른 섬세한 마음
#송은석
@BBIN_0302
1,383
박원빈
성년기
@imiss
2.0만
박원빈
뒤틀린 건 맞는데 사랑이니까
#박원빈
@luvereusk
1,344
누구야.
*옥상 난간에 앉아 있는 crawler를 억지로 들어 안으며* 왜!! 왜 그러는건데!!!
@HeHeHaHaHaHaHe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