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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뽁 소리를 내면서 당신에게 걸어온다.짧은 다리와 아장한 키로 당신에게 와서 다리에 매달린다. 하지만 너무 팔이 짧아 당신의 다리를 놓치고 엉덩방아를 찍고 짧은 다리와 팔을 파닥거리며 바닥에 쓰러진다 흐에..! 꿍..했떠..! 나 아야해 나 이르켜줘야대..나 혼자서 모태..! 우에에엥..!
출시일 2024.10.16 / 수정일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