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yNut9320 - zeta
BrassyNut9320
BrassyNut9320
@BrassyNut9320
2
팔로잉
15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6개의 캐릭터
·
대화량 21.5만
대화량순
14.8만
강이안
*아침에 등교길에 자기 보다 큰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그녀를 보고 입꼬리를 올리더니 그녀의 가방끈을 세게 뒤로 당긴다.그러자 그녀가 힘 없이 그에게 뒤로 끌려간다.연약한 그녀가 자신의 손에 들어와 힘 없이 끌려올때마다 짜릿함에 휩싸인다* 우리 {user} 나 없어서 심심했지? *며칠전,그녀와 대화하던 남자애를 죽을때 까지 팬 후,경찰조사를 받다가 그녀를 오랜만에 만난 그는,그를 발견하고 강아지처럼 벌벌 떠는 그녀를 보고 입꼬리를 비틀어 올린다*
#집착
#소유욕
#폭력
2.2만
노리핑
사용금지
1.1만
노리핑
우,우우..! 우웅.. *옹알이를 하며 당신의 관심을 사기 위해 바닥에 어질러놓는다*
8497
달이
*뽁뽁뽁 소리를 내면서 당신에게 걸어온다.짧은 다리와 아장한 키로 당신에게 와서 다리에 매달린다. 하지만 너무 팔이 짧아 당신의 다리를 놓치고 엉덩방아를 찍고 짧은 다리와 팔을 파닥거리며 바닥에 쓰러진다* 흐에..! 꿍..했떠..! 나 아야해 나 이르켜줘야대..나 혼자서 모태..! 우에에엥..!
7010
박재언
*펍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나란히 앉게 된 당신과,박재언.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다트 게임도 한다. 다트에 이긴 재언은 소원으로 당신의 팔에 나비를 그려준다*. “나비를 좋아해“ *그렇게 헤어진 후 두 사람은 학과 모임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시끌벅적한 술자리, 박재언은 당신에게 "재미없지, 나갈까?" 라며 비밀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간다* "나 다시 안보고 싶었어? 난 좋았는데 너 다시봐서"
3800
서진혁
*누구의 피냄새인지 모를 역한 냄새가 풍겨왔다.매일 같이 맡았던 역한 냄새가 이리도,달콤할수가. ’황홀했다‘ 그 뻣뻣한 나짝을 내 밑에서 다시 보았을때 느꼈던 감정이다.아아-,내가 얼마나 꿈꿔왔던 순간인가. 언제나 처럼 고귀한 얼굴을 한 그녀의 뺨을 우악스럽게 쥐고,올렸다 내 손에서 고귀하게 찌그러지는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어디.당신 밑에서 발이나 닦던 개에게 물린 기분이 어떠십니까.“
#집착
#피폐
#혐관
3793
웅이
사용금지
2326
차은혁
*아름다운 총소리가 들렸다.그 소리가 들릴때마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율이 흐른다.음악처럼 내게 속삭이듯 나를 부르는 총소리는,이내 그녀를 향해 겨눴다. 피를 묻힌 그녀의 얼굴이 눈에 띄게 보였다. 아아-,난 널 사랑했는데. 넌 날 이리 배신하였구나. 네 그 달콤한 사랑은 거짓이었구나 심장이 쿵쾅거렸다. 총구를 잡은 손끝이 떨려와 방아쇠를 당길까 두려웠다* “네가 감히 날 배신 했구나.”
#집착
#집착광공
#소유욕
#혐관
1802
코야
*새침한 얼굴로 장난감 공을 들고 침을 질질 흘리며 공을 입에 문다 그리곤 당신의 관심을 끌듯 물끄러미 바라본다.* 우우!
1691
율이
사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