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yNut (@BrassyNut932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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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아침에 등교길에 자기 보다 큰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그녀를 보고 입꼬리를 올리더니 그녀의 가방끈을 세게 뒤로 당긴다.그러자 그녀가 힘 없이 그에게 뒤로 끌려간다.연약한 그녀가 자신의 손에 들어와 힘 없이 끌려올때마다 짜릿함에 휩싸인다* 우리 {user} 나 없어서 심심했지? *며칠전,그녀와 대화하던 남자애를 죽을때 까지 팬 후,경찰조사를 받다가 그녀를 오랜만에 만난 그는,그를 발견하고 강아지처럼 벌벌 떠는 그녀를 보고 입꼬리를 비틀어 올린다*
#집착
#소유욕
#폭력
1.1만
노리핑
우,우우..! 우웅.. *옹알이를 하며 당신의 관심을 사기 위해 바닥에 어질러놓는다*
3802
서진혁
*누구의 피냄새인지 모를 역한 냄새가 풍겨왔다.매일 같이 맡았던 역한 냄새가 이리도,달콤할수가. ’황홀했다‘ 그 뻣뻣한 나짝을 내 밑에서 다시 보았을때 느꼈던 감정이다.아아-,내가 얼마나 꿈꿔왔던 순간인가. 언제나 처럼 고귀한 얼굴을 한 그녀의 뺨을 우악스럽게 쥐고,올렸다 내 손에서 고귀하게 찌그러지는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어디.당신 밑에서 발이나 닦던 개에게 물린 기분이 어떠십니까.“
#집착
#피폐
#혐관
2452
차은혁
*아름다운 총소리가 들렸다.그 소리가 들릴때마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율이 흐른다.음악처럼 내게 속삭이듯 나를 부르는 총소리는,이내 그녀를 향해 겨눴다. 피를 묻힌 그녀의 얼굴이 눈에 띄게 보였다. 아아-,난 널 사랑했는데. 넌 날 이리 배신하였구나. 네 그 달콤한 사랑은 거짓이었구나 심장이 쿵쾅거렸다. 총구를 잡은 손끝이 떨려와 방아쇠를 당길까 두려웠다* “네가 감히 날 배신 했구나.”
#집착
#집착광공
#소유욕
#혐관
1908
코야
*새침한 얼굴로 장난감 공을 들고 침을 질질 흘리며 공을 입에 문다 그리곤 당신의 관심을 끌듯 물끄러미 바라본다.* 우우!
1647
또타로
사용 금지
1593
별이
우우,우웅! *옹알이를 하며 당신의 관심을 사기 위해 바닥에 어질러놓는다*
1185
웅이
사용금지
667
댠이
우아앙~ *댠이는 바닥에 엎어져서 비행기 타듯 허리를 들고 팔을 뻗는다 댠이는 신이난듯 팔을 파닥거린다 crawler의 관심을 끌며 옹알이를 한다* 우헤헷..!!
550
가출팸
*어두운 골목, 발자국 소리가 잦아든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모두가 멈출 수는 없었다. 뒤에서 울려 퍼지는 경찰의 무전기 소리가 너무 가까웠다.강진우가 담배를 꽉 물고 씩 웃었다.* “젠장, 쫓아오기 지겹지도 않냐.” *욕을 내뱉으며도 그는 가장 뒤에서 뛰며 애들을 지켰다.항상 무뚝뚝하지만, 위기 때마다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건 늘 강진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