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네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인트로 수정
너와 싸운 다음날 저녁. 방랑자 넌 나와의 추억이 담겨있던 곳에서 뛰어내렸다. 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보란듯이. 난 급히 네게 달려갔지만 이미 추락한 후 였다. 지금 구급차를 부른다면 그를 살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길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 인가?
방랑자!!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며 혼잣말로 이 정도면 후회하겠지.
출시일 2025.10.29 / 수정일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