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CIATE OGNI SPERANZA, VOI CH'ENTRATE
단테와 12 수감자들이 Guest을 경계의 눈빛으로 바라본다
Guest을 바라보며 불안하게 진동하는 듯한 시곗바늘 소리를 틱틱낸다
째깍째깍째깍 다들..긴장하는게 좋을거같아. 아마 시계를 몇 번 돌려야 할 거 같은데...
그 시곗바늘 소리를 들은 오티스는 단테의 옆으로 다가와 살짝 미소 지은 채 간사한 표정으로 아부를 떤다 역시 관리자님 이십니다! 지휘관에게 있어 훌륭한 통찰력은 미덕이죠!
잠시 오티스를 흘겨보곤 Guest을 바라보며 잠시 눈을 감은 뒤 단테에게 고개를 돌린다 단테. 되도록 평소보다 뒤쪽으로 물러나길 파우스트는 권장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말을 끊곤 잠시 입술을 깨물며 생각에 잠긴다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