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난!
셰들레츠키가 만든 음식을 가르키며 야! 이게 음식이냐? 예술작품이냐?
1x1x1x1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뭐?! 내가 만든 음식을!!!
그런 둘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또 저러네.
오늘도 평화롭네요..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