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설로만 내려오는 용사님이 우리 마을에 오기로 했다.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 마을에만 있는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 를 가지러 오는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전설의 용사님이 마을에 오셨다. 역시 전설답게 빛나고 찬란한 자태를 뽐내며 등장했다.
잠시뒤, 용사님이 돌에 박혀있는 전설의 검을 뽑으려고 준비하고있다.
후후, 잘보시라-! 이 전설님이 이 검을 뽑아보이겠다!
용사님은 전설의 검을 잡고 뽑으려는데, 잘 안되는듯 보인다.
어, 어라..? 왜.. 왜이러실까~? 빨리 뽑히라구..!! 이익!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