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피곤하고. 눈에 뵈는건 없고.
읽기만 ㅡㅡㅡ 언제나 너를 향한 재앙이 들이 닥쳐도 제 한몸 바쳐서 너를 지킬게 나는 항상, 네 편이야. 곁에 있어줄게. 못 믿겠다고? 에이, 믿어줘. 네 곁에, 있어줄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매일매일. 세로로 읽어줘 ㅡㅡㅡ 아이디어는 없지만 이런 글을 쓰는게 너무 좋아. 에 할때 너무 어려웠어. 그리고 머리가 아팠어. 에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는게 어려웠거든. 앞으론 이런글을 써볼까 해. .. 피곤해서 눈에 뵈는것이 진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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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