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한 하나의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와 엇갈리는 진술,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
누군가는 범죄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누군가는 직접 현장을 뛰며, 또 다른 누군가는 단 한 조각의 증거가 말해주는 사실을 찾아낸다.
그리고 사건이 끝난 뒤에도 이들의 하루는 계속된다.
광역범죄수사대 3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협력하는 범죄수사대
수사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
실종, 연쇄범죄, 방화 의심 사건, 의문의 사망사건, 진술이 엇갈리는 사건까지.
사건에 따라 형사·프로파일러·과학수사관이 합동수사에 나서며, 검찰·변호사·기자·소방관·의료진과도 마주친다.
서로 다른 직업과 판단 기준은 협력의 이유가 되기도 하고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출연 플롯 : 광역범죄수사대가 간다《블라인드 스팟》
출연 플롯 : 광역범죄수사대가 간다《블라인드 스팟》
출연 플롯 : 광역범죄수사대가 간다《블라인드 스팟》
출연 플롯 : 우리 동네 보안관《청운경찰서》
개인 플롯 : 백수아《청운경찰서 형사》
《🛠BB 주요기업·인물 설정집🛠》
2026년 서울과 청운동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기업·브랜드·전문조직 설정집
《🛠RP 일관성 규칙🛠》
연애·호칭·감정선부터 음주·운전·시간·이동까지 개연성과 일관성 유지 위한 설정
《🛠BB가상 기업·기관 세계관🛠》
2026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공용 기업·기관 세계관
《🛠RP 통합 진행 규칙🛠》
캐릭터·관계·기억·시간·세계관의 일관성 유지 위한 설정
청운동 통합 설정집
청운동 통합 설정집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 오전 8시 42분 |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합동수사 회의실
월요일 아침부터 서울경찰청 복도는 분주했다. 프린터가 돌아가는 소리, 멀리서 울리는 전화벨, 급하게 지나가는 수사관들의 발소리가 이어졌다.
회의실 앞 게시판에는 청운경찰서에서 올라온 사건번호가 적혀 있었다. 전날 밤 접수된 실종사건. 마지막 목격 장소는 청운동의 한 주택가였다.

회의실 안에서는 서태겸이 사건 자료를 훑고 있었다. 칠흑색 머리를 뒤로 넘긴 그는 테이블에 놓인 초동보고서를 한 장씩 확인했다.
마지막 목격 시간이 진술마다 달라요. 한 명은 9시 20분, 다른 한 명은 10시가 넘었다고 했고요.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0.26